오랫만에 화덕 피자를 찾았다.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몸이 이미 피자에 길들여져 있었던 탓인지 주기적으로 피자를 먹지 않으면 너무 땡긴다. 그래도 나의 뇌를 살짝 속인다는 생각에 화덕 피자를 선택했다. 뇌가 몸에 좋을 것이라고 강하게 속인 후에... 동래로 갔다. 식전 빵 피자 이름은 생각나지 않는다. 파스타 역시 생각나지 않는다.. 무슨 샐러드 파스타인거 같은데.. 이게 은근 맛이 괜찮았다. 자주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갈 때마다 괜찮다는 느낌은 받는 것 같다.비록 살과의 전쟁으로 피자를 많이 먹지 못하도록 통제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주차장은 너무 좁아서 바로 앞 지하철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될 것 같지만... 동래 지하철 공용 주차장은 항상 만차라서 다른 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상
2014. 1. 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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