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뭔가 술은 먹기 싫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싶어서 찾은 식당 간단하다고 시켰는데 먹어보니 간단하지 않았다. 역시 서면에는 술집 말고 밥만 먹을 수 있는 집은 찾기 힘든 것 같다. 그렇게 맛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가격대비 맛은 괜찮은 편인거 같다. 하지만 첫 방문 이후 다시는 가게 되지 않았다. 하지만 오히려 간단한 맥주 안주로는 딱 좋은 것 같다. 사람들도 많이 찾지 않고 메뉴도 거의 다 맥주 안주로 적합하다. 그러나, 다른 술집이 더 낫은 집이 많으니 더 안가게 된다. 그리고 밥은 옆에 더 맛없는 순두부 집이 낫지 않을까 싶다. 선택은 자유이므로~ 2014/04/01 - [맛집] 부산 서면 오지그릴(OZ Grill)
퇴근시간 배가 너무 고파서 아무 곳이나 갈려고 하다가 발견한 곳. 가자 마자 번호를 받고도 대기 손님이 많다고 20분을 기다리고 한다. 배가 너무 고파서 다른 곳으로 갈려고 하다가 딱히 생각나는 곳이 없어 근처 옷가게에서 시간을 보내고 전화가 와서 들어갔다. 그런데 식당에 들어가서도 또 20분을 기다렸다. 배가 너무 고파 진짜 화가 나서 나갈려고 하는 순간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화가 나서 크레임을 걸려고 했지만 맛을 보고는 그냥 다 먹고 조용히 나왔다. 맛은 있는 것 같다... 배가 고파서 그런가?;;;;;;; 맛은 있지만 너무 어수선하다. 시끄럽고. 데이트는 하지 말고 딱 밥만 먹으면 된다. 시끄러운걸 싫어하는 30대이상은 정말 비추다. 배가 고파 사진은 딱 한장만 찍고 바로 흡입했다.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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